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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n Porsche
MileApo : KinnPorsche _ 29금, 마라맛 마피아물

마라맛 고수위 태국 벨드 킨포르쉐, 헤븐리에 올라와있는
메인 예고편이 본격 제작된 킨포르쉐 예고편이고
그 전에 엎어졌던 킨포르쉐 버전도 유투브에 있다
(저예산으로 기획했던거라 확실히 조금 아쉬움
+ 바뀐 배우들도 있음)

처음 킨포르쉐 엎어졌을 때 배우들이 너무 좌절하고(특히 아포가) 그런 상황에서
마일이 폰즈하고 연결해서 완전히 비온클에서 시리즈 제작하는 걸로 변경되면서
예고편도 다시찍고 투자도 더 많이 받고(마일도 하고) 더 완성도 높은 대작이
만들어졌다는 TMI가 있음 ㄷㄷㄷ 확실히 Unofficial Teaser랑 비교해보면
Main Teaser가 돈 쓴 느낌이 훨 많이 난다 ㄷㄷㄷㄷ

그리고..... 가장 첫 입덕 부정기 작품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처음에 마라맛 고수위 라는 자극적인 태그에 이끌려서
킨포르쉐 라 포르테(Uncut Ver.)를 찾아서 티빙에서 발견하고
무려 티빙을 결.제.하.고. 1화를 틀었는데 아...... 마일 눈썹밖에 안보였다 진짜.
.................................... (개미 무한생성)

그 직전에 보았던 벨드가 체감예보(일본벨드) 였던 지라 그 간극이 순간적으로
너무 커서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정말. 진짜로. 태국어의 장벽도 컸고
나에게 있어 BL물은 (그때만해도 순진했다) 최고 고자극이 체감예보였고
그 전에는 만화나 전전하다가 재밌게 읽었던 만화가 흑집사(BL물 아님)라서
그정도로 아주 소소한(아님) 친밀 관계성 정도였는데 마라맛이 외모 때문인가 라는
고민을 백만번도 더 했던 시절이 있었더란다. 그래서 과감하게 바로 종료하고
며칠 더 서치하다가 보고싶은게 없어서 다시 도전하고, 다시 10분만에 끄고
.. 여튼 시작이 참 어려웠던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쓰니까 그저 웃기넹

지금 보니까 세상 이렇게 우아하게 잘생긴 남자가 없다. 싶은데 그때 처음에는 쿄헤이 얼굴보다가
보니까 마라맛이 맞아서 그냥 멍하니 화면을 보면서 고민을 백만번쯤 했었다. 사실 수염자국도 싫... ㅠㅠㅠㅠ
그러다가 진짜 어쩌다 마피아물이 보고싶어서 딱 3화까지만 1.5배속으로 보자. 했던게 감겨버려서
첫 태드를 킨포르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금 마라맛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포르쉐가 공인줄 알았다고 진짜로 .... 얼굴 보고 진짜 포르쉐가 공이겠지 너무 당연했는데 3화인가에서
19금 씬 보고 한숨 쉬면서 창을 닫을까말까 고민했던 나 몽총몽총 ㅋㅋㅋㅋㅋㅋㅋ 후 지금 찌는 글이니까 웃었지
그땐 나름 심각했더랜다 ㅋㅋㅋ




혐관으로 시작하는거 좋다고 진짜 맛도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처음으로 마일한테 감긴 장면 두가지!!!!!!!!!!!!!!!!!!!!!!!!
웃는게 이렇게 예쁜데 왜 안웃었어!!!!!!!!!!!!!!!!! (..)
정말 딱 이 두 씬에서 마일 표정보고 입덕 부정기에서 슬슬 벗어나려는 조짐이...ㅋㅋㅋ
사실 전부 잘생긴 남자들이 줄줄이 나오는 탓에 눈은 계속 즐겁다. 물론 주연롤만큼은 못하지만
조연 롤들도 꽤나 매력있고 비중있게 스토리가 잘 짜여있다. 우선 메인캐 둘이서 강공강수라 맛도리인데다가
사람도 믿지않고 사랑에 배신당한 마피아가 마음을 온전히 주는 것도 그렇고
포르쉐는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그 매력이 그냥 캐릭터 자신이 된 것 같고 한 컷 한 컷 꽉 차있는데다
은근한 개그요소들이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준다 ㅋㅋ 물론 후반부로 갈 수록 킨포 분량이 좀 줄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킴의 액션신은 큰 수확(?)이었다. 아니 몸 그르케 잘쓰는데 좀 써주징 아숩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스토리라인 **
납치되면서 서로 마음을 알게되고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장면

가장 좋았던 건 사실 서로에게 의지하고 고백하는 장면도 좋았는데 납치 후 길을 잃어서 돌아다니다가
자신을 부르는 본가 보디가드들의 목소리를 듣고 절벽을 넘다가 미끄러져 골짜기 안에 갖혔을 때
킨이 포르쉐가 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한마디 불평없이 따라주고, 결국 하다하다 못해 포르쉐가
한쪽 손을 잘라 나가자고 했을 때 포르쉐의 표정과 킨의 표정, 그리고 그 모든 대사와 장면이
개인적으로 가장 베스트 장면이 아닐까 싶다. 주머니칼로 수갑을 진작에 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게
계속 연결되어 있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킨의 마음이 상상도 되지 않았다. 감히 어떤마음일까 싶어서
짐작해보건데 포르쉐와 보내는 진실된 시간이 소중하고 놓치고 싶지 않았던 킨과,
일부러 킨을 도발하고 보디가드 규칙을 내세워 가위바위보에서 대놓고 지면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킨을 구하고 싶어하는 포르쉐의 마음이 절절하게 닿는 탓에 마음이 찡하게 울렸더랜다.
골짜기에서 탈출한 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르쉐를 보내주려는 킨과, 급습에 의해
포르쉐 대신 총을 맞은 킨도 찌통하긴 마찬가지 (ㅠㅠㅠㅠ)

사실 마지막 사진(환자복 입은 킨과 포르쉐)은
스페셜 에피처럼 따로 구성되어있는데 분량이 넘치더라도
본편에 넣었어야 된다고 본다. 사실 킨이 총 맞고 쓰러지면서
다음화 보자마자 포르쉐가 작은집에 일하러 간다그래서 킨은??? 하고 놀랬던 기억밖에 없다 ㄷㄷ

이 장면도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데 이 장면에서 포르쉐의 동료인 빌드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소주병을 들고 들어온다 ㅋㅋㅋ 하.. 빌드 병크만 없었어도.....
뒷담을 왜 까는데.... 왜 헛짓을 (읍읍)
킨포르쉐 2 언제 끼려오는데..... 포르쉐가 점점 남자가 되가고 있다고... ㅠㅠㅠㅠ


포르쉐(애기애기한 아포)와 상남자가 되어버린 아포(주륵)
아포... 수염.. 자르면 다시 포르쉐가 되려나.... (찌통) .. 미안해 수염 안좋아해..
여튼... 다시 돌아와서 그다음 좋아했던 킴포셰이(제프바코드)
서사가 진짜 이해가 되는데 바코드가 너무 애기애기해서 괜찮으려나 걱정하면서 봤는데
결말이.....? 너네 왜....? 킴.. 너 왜..? 이 머저리.... 하 (이마짚)
어차피 포르쉐때문에 포셰이 이미 니네집이랑 얽혀서 안위험하지 않은데!!!!!!
옆에서 지켜주면 되는데 왜! 너네 조아하자나 !!!!!! 서로!! 좋아!! 하잖!!
쓰다보니 또 열받넹..








그래!! 그냥 애기 팬이었다가!! 포르쉐 동생인거 알고 접근했다가!! 아무것도 못알아내고 결국엔
포셰이가 니 빠돌이인거 하나 건지고 괜히 멀리하고!! 저 순둥한 눈망울을 봐라!! 복잡한 표정 짓다가
결국에는 예뻐서 환하게 웃을거면서!! 왜 애깅이 멀리하고!! 어!! (답답) 이뻐하면서 !!(분노)
어차피 니네 큰집 작은집 싸움날 때 뭐 아무것도 관심없고 포셰이만 관심 있었으면서
다 지켜줄거면서 !! 아오!!!! 킨포 2 내놔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폴라로이드 보면서 후회나 하고 자빠졌고, 클럽에서 애깅이 못된짓하는거 구해줘놓고 괜히
자존심 부린다고 악지르고 가고 몽총이.. 진짜 후회 박박하다가 빠르게 가서 안겨조라..ㅠㅠㅠㅠ
.....그러다 킨포 팬밋을 봤는데 세상에 마상에 내가 대체 뭘본거야. 아니 햅삐여도 되잖아..?
킨포르쉐 투어콘에서 조차도 안받아주고 어? 우리 포셰이가 잘 지냈냐고 먼저
물어보기 까지 했는데 그걸 또 대답 못해서 (세가사키보다 니가 더 답답이...) 혼자 피아노
뚱땅거리다가 포셰이에게 바치는 헌정곡 입니다. 이랬던거 혼자 쓸쓸하게 부르기나하고
... 무슨정신이신지? 그냥 달려들어서 무릎꿇고 내가 죽일놈이야! 너를 너무 좋아하는데
표현할 마음을 못찾았어! 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내가 바보 머저리였어! 하면
포쉐이는 형 미워요! 하면서 어? 그러면서 앵길텐데(모름) 답답답답답답답답
ㅠㅠㅠㅠㅠㅠ 내 플레이리스트에 아직도 있어 찌통 수발 ㅠㅠㅠ
어휴... 그런 우리 포쉐이가




이제 제프보다 커져서... 그뉵몬이 되엇서.. 제프야... 이젠 너보다 크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신작 나오는데에서 TOP이라던데 알고있니..? 난 몰랏서.. 우리 애깅이가 그렇게 될 줄은..
또 딴데로 새버렸네.. 그래 다시 돌아가자.
베가스피트(바이블빌드)는 사실 취향도 아니었을 뿐더러 (SM ㄴㄴ ㅠㅠ) 베가스가 내 눈에
잘생겨질 찰나 SM으로 가버려서 빠빠이 되기도 했지만 캐릭터 자체가 매력있어 보여서
눈에 차오르는 순간 피트(빌드)의 깽판(=사고)를 보고 영영 여기는 접어버려서 패스
다시 재탕한다고 해도 얘네 서사는 그냥 망설임도 없이 넘길듯 ;
이제 마지막으로 명장면 드가십니다 꺆꺅ㄲ꺆ㄲ꺄꺆꺆ㄲ꺆ㄲ!!!!


베가스(나쁜놈이 되어서) 등장


절체절명 위기에 당면한 KINN

포르쉐 등장!





우리 편(큰 집)을 못 믿는다면 넌 우리 편이 아니야


난 큰집 편이 아니야, 작은집 편도 아니고
난 네 편이야
새 총을 갖고 싶은 킨(마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쏴야 네가 가장 고통스럽게 죽을까?
v. 머리? k. ....
v. 가슴? k. ....
v. ...... 심장? k. 안돼 !!!
**개인적으로 막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자기 머리나 심장을 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
베가스만 죽도록 노려보던 kinn이 총이 바로 포르쉐에게 옮겨가자 마자 악지르듯이(극 중에 저렇게 놀라서
소리지르는거 첨봄) 안돼!! 갈기자마자 심장 찢어지는 줄 + 이어진 포르쉐 얼굴이 역대급 서사 완성**
이 와중에 우리 텐쿤(개그캨ㅋㅋ)가 킨포르쉐를 구해주고 뒤에 포르쉐의 부모님에 관련된 서사 마무리
킴이 포셰이를 지켜주는 모습 + 작은집을 맡게 된 포르쉐 + 포셰이에게 노래를 선물하는 킴 등
이야기가 이어지고 마무리!
어우... 킨포 길다 길어.. ㅋㅎ.. 좋아하는 장면이 많다보니까 쓰는 시간도 기네...
여튼 후기는 여기서 끝!
예쁘니까 추천은 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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