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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ss and a babe
ForceBook _ GunCher(Laem) _ 능력진지공, 귀염발랄수, 오피스물, 리맨물, 진지한 I와 파워 E의 연애


A boss and a babe 기본 정보
2023년 3월 3일 ~ 2023년 5월 19일
GMM 25 / YouTube / 헤븐리
GMMTV 제작
로맨스 / BL / 오피스 / 로맨틱 코미디
총 12부작
출연진
포스 (Force Jiratchapong) → Gun
북 (Book Kasidet) → Cher
마이크 (Mike Chinnarat) → Jack
탑탑 (Topten Jirakit) → Zo
플룩 (Fluke Pusit) → Thi
오 (Ohm Thitiwat) → Paul
줄거리 (요약)
게임 회사 CEO Gun은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완벽주의자.
어느 날, 밝고 자유로운 성격의 대학생 인턴 Cher가
회사에 들어오면서 그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처음엔 가벼운 장난과 거리감으로 시작된 관계—
하지만 Cher의 솔직함과 따뜻함은
Gun의 굳어 있던 마음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회사라는 공간 속에서
상사와 인턴이라는 관계를 넘어서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이해하며
진짜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주요 키워드
오피스 로맨스
CEO × 인턴
진지한 I × 파워 E
힐링 & 성장
로코 감성
특징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로맨틱 코미디 BL
직진형 캐릭터 + 순수한 매력 조합
회사 배경의 현실적 고민 요소
달달함 중심 + 힐링형 서사
부담 없이 보기 좋은 입문용 BL


가볍게 보기 좋은 힐링용
로맨틱 코미디, 물론 사이사이
에피소드에 무거운 이야기도
섞여있긴 하지만 (과거 첫사랑)
흐린눈 하고 보면 될 듯하다
반쯤 흐린눈 하고 스토리보다
그냥 눙체와 피깐의 귀여움에
집중하면 사실 아무래도
괜찮아진다..ㅋㅋㅋㅋ
눙체와 피깐이 너무
귀엽고 소중해서 사실
서로의 달달한 로코를
보는 맛에 푹 빠진 보스베베

간략한 스토리는 나무위키에
너무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ㄷㄷ
참고해서 적어보자면
인턴쉽을 하게된 체(북)는
친구(혹은 선배)인 잭의 회사에
입사하여 인턴십을 진행하게 되고
회사 CEO인 깐(포스)과 만나게 된다.
차분하고 냉정한 깐과
충동적이고 활달한 체는
첫 만남에서부터 삐그덕 거리며
실수를 연발하지만 체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런 깐은 체를 면담차 불렀는데
알고보니 체는 불면증인 깐이
구독하던 ASMR 채널의 BJ였고
그걸 계기로 조금씩 가까워진다

깐 이미지를 그려놓은 듯 ㅋㅋㅋ

드라마 내내 등장할 아무거나 커피 ㅋㅋㅋ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체는
자신의 틀을 고집하고
벽을 세우는 깐에게 이것저것
편하게 대화를 걸며 다양한 것들도
많으니 시도해보라고 이야기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턴인 체가 겁이 없음ㅋㅋ
INFP인 내가 느끼기에
초반 체의 모든 행동은
달려드는 플러팅 같았음ㅋㅋ
깐이 속절없이 체한테
홀딱홀딱 반하는게
너무 이해가 되서 즐거웠던 기억이ㅋㅎ)

그러다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깐은 체의 고향집 방문도 같이 하게 되고
모기장+더운 곳에서 자본 적 없던
부잣집 도련님한테 쿨링파우더
발라주면서 이불 덮고 자면
쪄죽는다고 으름장 놔놓고선
서로 장난치듯 쿨링 파우더
발라주면서 눈빛이 오고가며
괜히 분위기 묘해지자

오히려 지가 이불 꽁꽁싸매고
자는 귀요미 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꼭대기까지 덮어쓰고 있는거 보면
앓다 죽는다 증말 귀여워섴ㅋㅋㅋ


요렇게 개한테 쫓기기도 하고 ㅋㅋ
체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되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도 감정도
깊어지게 된다. 고향에서
돌아온 깐과 체는 다음날
출근해서 피곤해서 잠든 깐의
얼굴을 만지는 낯선 남자를 발견하고
질투하기도 하고 괜히 툴툴대기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확실하게
여기게 된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깐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며 주변에는
비밀로 한 채 만남을 이어가다
각자의 원래 삶에서 했던 일들이
에피소드가 되어 그들의 앞에
나타난다.
(깐 : 게임개발, 동업자, 친구
체 : 게임대회, 과거 첫사랑의 동생)

깐과 동업자였던 친구 때문에 답답해서 체와 함께 도피형으로 떠나온 바다

그 곳에서 서로의 진심을 전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다
운명이 장난 같을 때가 있어요
지난 번엔 제가, 이번엔 보스가 힘드니까요
Cher
그래도 운명은 친절한가봐요
우리를 혼자두지 않았잖아요
Gun

바다에 도착하게 되기까지의 에피는
초반부터 이어진 에피의 연장선 정도인데
(깐과 동업자였던 친구와의 에피)
냉철하고 일밖에 모르던 진중했던
깐이 그 누구에게도 열지 않았던
마음을 유일하게 체에게 열고
(친구, 전애인도 하지 못함)
마음이 가장 편했던
(체와 체의 친구들과 함께 놀러왔던)
바다로 도망쳐 오듯 와서
물에 젖는 것도 싫어하던 사람이
물에 먼저 들어가자 제안하고
물놀이를 했던 장면인데
답답한 울타리에 갇혀있던
깐이 체로 인해 변화하게 되어서
제 틀을 깨고 나온 느낌이라
굉장히 인상깊었던 기억이 난다.
여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난관도 부딪히지만 극복하고
다시 행복해지려는 찰나
사람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체에게 박히게 되며 그로 인해
회사 내 평판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비꼬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우리의 파워 E인 체는 신경쓰지
않는 듯 했지만 친구인 잭이
걱정되어서 하는 말들이
비수가 되어 체를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사장과 인턴이잖아
어울린다고 생각해?

고민과 연애 중에서
오고가던 체는 우연히
깐의 친구를 곤란하게
만든 증거를 보낸 직원의 잘못을
발견하게 된 체는 그 직원에게
선택을 맡기려다 어쩔 도리도 없이
깐이 미리 상황을 알게되자
직원이 난처한 상황이 생기기 전에
제가 뒤집어 쓰고 차라리
여러 고민이 겹쳐버린 제가
깐과 멀어지기를 선택한다
(인턴쉽 마무리 + 사람들 시선
+ 본인 사회적 위치 불안정(학생, 경력X)
깐과 직원은 계속 남아서 볼 사이
등등 여러가지 고민이 겹친 듯)

깐의 친구와 관련된 에피에서 오해를 일부러 자처하고 깐과 멀어지려 했던 체 + 위로해주는 친구들
깐은 동업자였던 친구를
난처하게 만든 직원의 이실직고에
체에 대한 오해가 풀리게 되어
그와 함께 대화하길 바랬지만
쉽지 않았고 모종의 사건으로
체의 집에서 잠들게 된다.
다음날 체의 첫사랑의 동생이
마약사건에 연루되고 깐이
체를 도와 해결해주면서
서로 이야기를 다시 나누게 되며
오해가 풀린 일과 제 마음을
다시 전하며 둘은 다시
가까워진다.

행복도 잠시, 체의 일을 도와준 것 때문에
깐이 휘말리게 되고
그로 인해 체는 계속 불편하게
자리하고 있던 사장과 인턴과의
관계 (사람들의 시선, 불안정한
본인의 사회적 위치,
깐의 어머니의 반대 등)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계속 고민한다.


인턴쉽이 끝나며
오래했던 고민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마음 먹고
잠시 깐과 떨어져 있다가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고 난 후
깐과 재회하려 마음 먹는다.

떨어져 있는 동안 서로
그리워서 힘들어하지만 결국
체는 게임대회 우승도 하고
졸업도 우수학생으로 하게 되면서
당당하게 연인이 되어달라
고백하러 깐을 찾아간다


이후 햅삐 - 엔딩


사실 그동안 봤던 드라마들이
자낮수가 너무 강렬해서
(많기도 했던거 같고...)
여튼 이런 깨발랄 긍정수는
처음이라 너무너무 즐겁게봤다!!
아무리 구원서사를
좋아하고 사연있는 애들을
좋아한다지만... 어음
자기 주장도 강하고 본인의
행복을 찾아 능동적으로 구는
파워E인 수는 처음인지라
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스트레스 하나 없이 행복!!
물론 스토리 전개상 넣어야하는
찌통 사건도 물론 있었고 체의
과거 첫사랑, 첫사랑의 동생 등
속상한 장면도 물론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진짜
우리의 파워 E + 다정 + 햇살
고루 섞인 귀염발랄수를 보는 재미가
엄청 쏠쏠하다 증말

거기에 초반에 나오는 체의 행동과
모션이 깐에게 있어서는
파워플러팅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무런 의도도 담지 않은
여우짓.. 이랄까.
플러팅하는 본인(체)은 모른다
그냥 깐이 받아들일 때
파워 플러팅을 팡팡팡
얻어맞는 느낌이었을 것 같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북을 보면서 너무 좋았던 건
둘다 크기도 큰데 (큰거 좋아함)
섹시하게 잘생긴애 + 예쁘게 잘생긴 애
조합이 너무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서
행복해하면서 보기도 했다
하아.. 증말 넘 예쁘잖아 ㅠㅠ
생각보다 포스 목소리가 이렇게
얇았나? 싶기는 했는데
요새 지미에 빠져있어서
지미가 좀 많이 낮은거다 땅땅땅
하기로 하고..ㅋㅋㅋㅋㅋ 여튼
다시 돌아가서

우리 깨발랄 상큼하던 체,
아니 북을 보면서도 너무 좋았던건
너무너무 예쁘고 잘생긴 북이
연기도 너무 잘하는데 그 연기가
어색함이 없다. 진짜 대사나
연기가 사실 좀 어색할 수도 있는
파워 E의 성향인지라 걱정도 했는데
연기를 보다보니 뭔가
본체와 성격이 비슷해보여서
하나도 어색함 없이
진짜 자기꺼처럼 착붙이어서
더더더더 사랑스러웠다
북과 지미가 예능에서
박터지는 거 보면 이해가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지미 붙여놓은 영상중에
최애 영상 ㅋㅋㅋㅋㅋㅋㅋ
(were wolf 게임)_찌엠 유투브에 있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볼 수 있는
로코를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다 헤헿

**위의 짤은 혹시라도 포스북에게
입덕하시려는 분 계시면
요 순서대로 보시는 거 추천**
하다못해 보스베베 다음에
온프를 보셔요... < ㅋㅋㅋ
그러면 도파민 미친듯이 터지실듯
어이쿠 말이 좀 샜는데
보스베베는 간만에
즐거운 느낌으로 진짜 큰 생각없이
편하게 보았던 드라마라서
주절주절 말이 더 많아진 것 같다
도 있지만 망태기에서
또 덕질로 업그레이드
되려고 하는 듯 하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도 예쁘니까
별점은 후하게!
★★★★☆
마지막이 절반인 이유는
많진 않지만 그동안 리뷰 쓰면서
별 5개 준 드라마들 처럼
조만간 다시 정주행하면서
편마다 리뷰 쓰고 싶을까, 를 생각하면
음.. 글쎄 그건 아닐 것 같았다.
아주 아주 오래 지나서
즐겁고 싶을 때 한번쯤은 꺼내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은 0.5개!
'덕질._ . > [BL]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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