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BL 관련 글만 올립니다
개인적인 덕질 + 사심 가득 글이라
주접이 많은 편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Don't say no ~마음이 가까워질 때~
JaFirst : LeoFiat _ 삽질물, 벤츠공, 자낮수, 큰애 옆에 큰애


아고... 내 찌통 스마트가 여기 나왔네ㅠㅠ 탑폼 리뷰도 스마트때매 못쓰고 있는데 이걸 봤네.. ㅎ..
Don't say no ~마음이 가까워질 때~ 기본 정보
2021년 8월 6일 ~ 2021년 10월 22일
One31 / LINE TV / 헤븐리
Me Mind Y 제작
로맨스 / BL / 청춘 / 19금
총 12부작 (+ 스페셜)
출연진
자 (Ja Phachara) → Leo
퍼스트 (First Chalongrat) → Fiat
스마트 (Smart Chisanupong) → Leon
제임스 (James Pongsapak) → Pobphan
수파킷(Chai Sinsophak) → Aek
수파촉(Seng Suphaksin) → Tho
남 (Putthanat Chayaaphinanthakul) → Nam
인다 (Sirinya Puengsuwan) → Anda
줄거리 (요약)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절친
Leo와 Fiat.
10년이 넘는 시간을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오랜 속앓이와 빙빙 주변만
맴돌던 아주 오랜 삽질 끝에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프리뷰 0화 참조)
하지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바뀐 관계는
생각보다 쉽지 않고,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오히려 더 서툴고 어색한 상황들이 이어진다.
여기에 Fiat의 과거 인연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고,
사랑, 불안, 집착 사이에서
진짜 관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요 키워드
친구 → 연인
집착 & 불안
첫 연애 감정
과거 관계의 재등장
청춘 연애
특징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관계 변화 중심 서사
Fiat 캐릭터 중심의 감정선 (트라우마·불안)
달달함 + 갈등이 반복되는 연애 구조
강한 스킨십과 현실적인 커플 묘사
TharnType The Series 2 스핀오프 작품

푸파벨로 너무 강강강을 봤더니
(얼굴+연기+드라마설정)
조금 순한걸 보고 싶어서
청춘물을 찾다가 보게된
돈세이노 (Don't say no)
(수위는 청춘보단 조금 더 강함
ㅋㅋㅋㅋ미마인꺼라는걸 깜빡함)
그래서 그런지 NC씬들이 전부
수위가 있으면서 특징이 하나씩
들어가 있어서 보기 되게 예쁘다
개인적으로 목걸이 활용한
NC씬이 되게 묘하면서도 예뻤다
**TMI 추가하자면
NC씬에서 디렉팅이 없어서
전부 배우들끼리 합으로
찍기 시작한게
돈세이노부터였다고
하는 카더라를 보았습니다..?
.. 와우? ***

사실 탄타입을 안본 눈이라
프리뷰 보면서도 아 이거 뭐지..
남의 남친 뺏..? 이게 뭐야
아.. 이거 또 자낮수에
오지게 삽질하겠네 싶어서
아 이걸 하차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큰애 + 엄청 큰애 보고
안그래도 역애 볼때 우리
190이 넘는 두분한테 감겼던지라
한번 봐보자 싶어서
시작했는데 음..
럽디에어도 그렇고
돈세이노도 그렇고 진짜
자낮수는 보기가 너무 힘들다
하.... 그냥 벤츠공들이
예뻐해주면 좀 예쁨받았으면
좋겠는데 (사정이야 알겠지만)
너무 힘들어하면서 땅굴파는게
진짜 속상하면서도
보기가 좀 힘든 느낌 ㅠ.. ㅎ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 때
봤다면 좀더 힐링물이 되었을까
싶기도 한게 벤츠 부모 밑에
벤츠 아들이라 이게 진짜
힐링 포인트더라
(킨포르쉐에 킨 아부지
새삼 반가웠어영!! ㅋㅋㅋ)
3화에서 동영상 유포위기 때
화를 내거나 아니면 실망같은
이유가 아니라 질투라는
우리 벤츠공 레오.. 와우
내가 먼저 용기내지 못해서 미안해

여기서 잘생긴 레오피앗 얘기로
(자퍼스트)
잠깐 넘어가자면 우선
드라마 설정부터가 빵빵하다
비주얼 + 키 + 몸매(근육빵빵은
아니어도 잔근육 숨어있는 탄탄한몸)
+ 집안 + 능력 몰빵 찐 남주와
모든 벨드를 통틀어 찾가 어렵다는
문란수+유혹수 ㅋㅋㅋㅋ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설렘+풋풋을 진짜
표현 잘하고 드라마도 예쁘게
화면 말아주는데 ㅋㅋㅋㅋ
우리 피앗(퍼스트) 진짜 열일한다
유혹할 때 목소리 톤, 눈빛 달라지고
호흡이랑 숨소리도 야하다 진짜
(1화 마지막이 레전드ㅋㅋㅋㅋ)

사실 스타일링은 21년도라서 살짝
촌스럽긴 한데 그래도 얼굴들이
다 받쳐주고 소화해주고
스토리가 그래도 무난하게 흘러가서
(억지설정 조금 있긴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게 본 드라마
키 차이 + 청춘 + 스포츠 + 구원서사
+ 벤츠공 + 자낮수 + 벤츠부모님까지
맛도리가 아닐리가

돈세이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친구에서 연인으로' 의 정석
물론 애들이 오랜 기간 삽질한게
프리뷰에서 나오긴 하지만 사실
빌드업 정도이고, 드라마만 봐도
충분히 레오피앗의 서사 설명이 나와서
이해하기 편하다
사실 문란수+유혹수 하면
품기 어려운 분들도 많을텐데
피앗 서사가 찌통이라 보다보면
살짝 누나~엄마의 마음으로
얘네 둘다 폭- 하고 품어진다
보통은 설레설레하면서
괜히 감정이입되서 보는데
돈세이노는 그저 첨부터
끝까지 누나~엄마의 마음으로
본 드라마였다.
아이고 내새끼들 말 좀 해라...
아이고 이 답답이들... 아고
이러면서 ㅋㅋㅋㅋ


벤츠공 레오
우선 내가 본 벨드 중엔
3일 밤낮으로 달리는 정력공은
없었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
벤츠+자상+집착+재력 등등등
없는게 없는 거의 람보르기니 공
상대를 너무 배려하다 보니까
타이밍을 놓친 순진함도 귀엽고
말 못하고 속앓이하고
내 행복 보단 피앗의 행복 = 그럼 나도 행복!
이런 애라서 볼수록 찌통
*너네 잘 되서 넘 조타*

피앗 레드 자켓 너무 예쁘잖아..!!
피앗은 레오의 질투심을 부르기 위해
저를 더 갉아먹던 아이였는데
(= 스토리 전개 중 사건 계기)
서로의 마음을 알고 사귀게 되면서
천천히 상처를 극복해가는 자낮수였는데
과거도, 가족도 서사가 찌통범벅이라
안아주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후반부로 갈 수록 그래도 좀 심한데?
싶어서 보다보니까 더 깊은 상처를
받았던 과거가 풀리면서 이해가 되지만
이렇게까지 아파야했나 해서
더 속상했긴 했다.
그래도 레오와 친구들 덕분에
자낮수가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빵빵 때려맞으며 씩씩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포인트였다.

사실 리뷰를 쓰게 만든
1등 공신은 우리
'레오,리온 어머님'
하... 사랑해요
너희가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결국 두 사람에게 달렸어
부모라는 존재는 결국 구경꾼에 불과해
이 대사 나오자마자 입 틀어막고
순간 눈물이 팍 터져서 당황했다
어머니가 나오는 모든 씬이 다
명대사고 명장면이다.
레오의 다정함에도 물론 위로받고
힐링받지만 진짜 힐링은
레오 부모님이 보여주는 모습이랄까
벤츠 부모 밑에 벤츠아들
이라는 말이 진짜 백번은 머릿속에서
휘감긴 듯 하다.


처음 가장 놀랬던 건 당연히
첫 등장한 씬이었는데
6화 후반부에 목소리만 나오던
레오와 리온의 어머니가 등장하는데
리온의 볼을 꼬집으며 등장한
세상 우아하고 엄마를 보고
(예뻐서) 감탄하던 찰나에
우리 찌통 피앗을 보곤 갑자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보듯 피앗을 바라보며
이리와 안아보자 하시더니
피앗이 안기며 보고싶었어요, 엄마라고
하자 바로 꼭 안아주면서
그래서 엄마가 너를 안아주러 왔잖아
맞지? 우리 울보 아가
하는데 진짜 방어할 틈도 없이
눈물이 터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와
어머니 사진 더 찾고 싶은데 안나와서 속상..
여튼 거기에 중간중간 하시는 말마다
저장하고 싶을정도로 다정하고
사랑스러워서 혹시 작가가
평생 듣고 싶은 말을
새겨놨다가 대사로 적어놓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도 하고 ㅋㅋㅋ
우리 레오 아부지도 놀랬던게
보통 엄격+근엄+진지가
드라마 속 아부지들 기본 패시브인데
여기는 아부지도 벤츠
레오와 피앗을 보러 온
레오 아버지가 괴롭힘을 당하던
피앗을 구해주면서 (후반부 에피소드)
피앗이 울먹이며 안기자
단 하나의 망설임도 없이
당신 누군데 내 아들 때리는 겁니까
하고 윽박질러주는 우리 벤츠아부지
하... 이게 어떻게 친구 아부지냐고..ㅠㅠ

최고 찌통 피앗의 장난스러우면서도 솔직함이 매력인 친구들
그리고 보면서 내내 부러웠던 친구들
이런 친구들만 있었으면 평생을
성공한 기분이었을텐데 ㅎㅎ
솔직하고 장난스럽게 매번
피앗과 레오를 놀리면서도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주고 아껴주는
세상 소중한 친구들

레오의 든든하고 멋진 친구들
워.. 여기 언니 걸크러쉬 (인다)
장난없고 레오친구 에익은
피앗 친구랑 쌍둥이로 나오는데
(레오 친구가 형)
더 잘생긴거 같기도 하고
저 둘의 대사가 하나하나 찰져서
보는 내내 피앗 친구들의 철없음과
벌어지는 사건(=고구마)을 전부 다
사이다로 뻥뻥 쳐내주시는
우리 구원자들 되시게따!!

쌍둥이들 잘나와서 한 장 더 ㅋㅋㅋ

그리고 스마트가 나오는 지 모르고
봤는데 음.. 보자마자 우선 입틀막
아.. 너 진짜 찌통 하...
우선 서브커플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냥 마음 비우고 봤는데
붐이랑 붙었던걸 본 탓인지
하하하하 아쉬움이 아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마트 연기는 그냥 저냥
대형견같고 귀엽긴 하다
같이 나온 배우는 처음 봤는데
음.. 또 보진 못했던 거 같고
아쉬운건 아.......
수들은 진짜 레이저제모
수염만이라도 진짜 하면 안되나..
볼때마다 산통 다깨지고
몰입이고 나발이고 훅훅
감정선 깨져버려서 힘들었다
.. 여튼 그랬읍니다.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고
발랑까진 대형견 공
+ 고양이 좋아하는 진지수
관계성은 나쁘지 않았는데
우선 개인적으로 얼굴합이
아쉬워서 몰입은 못했더랜다
... 탑폼으로 돌아오겠읍니다 하...

드라마 속에서 여운이 남던 대사는
네 주변에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내가 증명해줄게 (Leo)
내가 너를 만날 수 있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Leo)
내가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Leo)
- 넌 항상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었어 (Fiat)
무난무난하게 재밌게 본
돈세이노
자퍼스트는 음.. 이제 같이
CP 안하는 것 같긴 하지만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다
우선 이 드라마에서는 그래도
귀엽고 예쁘게 잘 나온다 ㅋㅋㅋ
언젠가 벤츠 부모님 + 벤츠공에게
위로받고싶을 때
또 볼 것 같은 드라마
오늘 별점은
★★★★
'덕질._ . > [BL]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BL/추천] 역애(Revenged love) _ 전허녕, 즈위, 전헌, 류헌승 (0) | 2026.05.27 |
|---|---|
| [태국BL/추천] Last Twilight (JimmySea) 라스트 트와일라잇(라트)_지미씨 (0) | 2026.05.27 |
| [태국BL/추천] Goddess Bless You From Death (PoohPavel) 가디스 블레스 유 프롬 데스 (갓블유) _ 푸파벨 (0) | 2026.05.27 |
| [태국BL/추천] Love in the air (BossNoeul/FortPeat) 러브 인 디 에어_보스노을/포트피트 (0) | 2026.05.27 |
| [중국BL/추천] 오안(吾岸, To my shore) (0) | 2026.05.27 |